▲ (앞줄 왼쪽부터) 허순범 삼신다이아몬드 회장, 김성혜 한세대 총장, 이재원 영산조용기자선재단 본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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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] 한세대는 (재)성혜장학회(이사장 김성혜)가 지난 17일 영산양재홀에서 ‘2018년도 1학기 성혜장학회 장학금 수여식’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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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!--[if !supportEmptyParas]--><!--[endif]-->이날 수여식에는 김성혜 이사장 및 장학회 임원, 장학생, 학부모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. 총 62명(사랑·복지 장학생, 학업우수 장학생, 장려 장학생)의 장학생이 선발돼 모두 68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, 특별히 한세대 재학생들에게 약 800만원이 전달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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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혜 이사장은 “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학생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기쁘다.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, 최선을 다한다면 성장의 기회와 그에 수반되는 도움이 있을 것이다”며 “성혜장학회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돕겠다”고 약속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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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장학생대표로 선발된 이환희 학생은 “힘든 세상 속에서 성혜장학회의 도움을 통해, ‘이웃 사랑’의 가치를 배우게 됐으며, 본인 또한 이러한 사랑과 기쁨을 타인에게 흘려보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”고 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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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(재)성혜장학회는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