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!--[if !supportEmptyParas]--><!--[endif]-->
한세대 김성혜 총장(좌)과 인천대 조동성 총장의 기념촬영 모습. © News1
<!--[if !supportEmptyParas]-->
<!--[endif]-->
한세대학교는 8월 21일 본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인천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.
<!--[if !supportEmptyParas]--> <!--[endif]-->
협정에 따라 두 학교는 △학점 상호인정과 복수·공동학위 제도 구축 △비교과 프로그램 등 공동 교육과정 운영 △교수학습법 교류 △온라인 강좌 및 교양과목 공동개발 △국제교육사자격증(ITL) 운영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된다.
협정식에는 두 학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.
<!--[if !supportEmptyParas]--> <!--[endif]-->
김성혜 총장은 "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, 융복합 등의 과제 앞에 대학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있다"며 "이번 협정이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를 양성은 물론 두 대학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(군포=뉴스1) 권혁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