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세대학교(총장 김성혜)가 2월 12일(월) 고용노동부 지원 '대학일자리센터 사업'에 선정됐다.
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생·지역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과 취·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특화된 맞춤 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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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한세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사업이 진행되며, 연 2억원씩 5년간 총 사업비 10억원(정부지원 50%, 대학, 지자체 50%)으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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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선정에 따라 한세대학교는 보편적 교양과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선도, 지역밀찰,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대학의 사업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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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김성혜 총장은 "전문상담 인력을 모집하고 진로 및 취·창업 관련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최대 5년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"며 "앞으로 재학생들과 관내 청년들을 위한 진로 및 취·창업의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"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