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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세대학교(총장 김성혜)는 파란손해사정㈜(대표이사 최강해)과 지난 11일 본교 8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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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 양 기관은 산학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, 현장실습, 인턴 등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취업연계 모델 구축, 세미나, 워크숍 등을 통한 현장정보를 공유 등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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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혜 총장은 “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상호 간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한층 더 발전하며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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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파란특종손해사정㈜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된 회사로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이며 손해사정(화재/특종/상해/질병/자동차)사업을 진행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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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포=김성훈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