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
많은 부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부부가 있죠!
바로 션, 정혜영 부부인데요~
인터뷰 중의 내용을 발췌합니다~
세상에 많은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.
그런데 저는 내 아이 한 명을 잘 살게 하기보다
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싶어요.
그러면 우리 아이들도,
그 속에서 행복할 테니까요. "
<션 인터뷰 중>
" 우리 가족은 오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,
그래서 오늘 더 행복해요.
아이들도 10년 뒤에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
오늘 하루를 불행하게 보내길 바라지는 않죠.
그렇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다 보면
10년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지금 이 순간이 온 것처럼,
10년 후에는 더 큰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을까요? "
<정혜영 인터뷰 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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